2015
진정성 회복의 단초 : 군 성 노예
일본군 ‘위안부’ 피해 생존자 다섯 분의 영상을 3 × 2m 면 스크린에 투사하고, 관객이 실제 의자에 앉아 화면 속 인물과 눈을 맞추도록 구성한 설치·영상 전시입니다.
영상 속 다섯 분은 배경이 없는 화면 안에서 관객을 편안히 응시합니다. 말이나 특정한 감정을 지시하는 제스처 없이, 관객이 각 인물과 직접 눈을 맞추도록 촬영했습니다.
작가는 촬영 당시 할머니들이 앉았던 의자를 전시장 맞은편에 두었습니다. 관객은 그 의자에 앉아 화면 속 인물과 같은 눈높이에서 마주하게 됩니다.
Year2015
ScreenCotton · 3 × 2 m
Works5 films
설치작품
진정성 회복의 단초 : 군 성 노예
영상작품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