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

진정성 회복의 단초 : 부쏘, 라울

1993년 쿠바를 떠나 미국으로 향했던 라울 부쏘 가족의 5일간의 항해를, 2013년 갤러리 안에 설치한 같은 크기와 형태의 금속 뗏목 위에서 라울과 함께 5일간 재현한 전시입니다.

라울의 아버지는 두 친구와 함께 가족들을 데리고 쿠바를 탈출하기로 결심했습니다. 망그로브 숲에서 몰래 뗏목을 조립한 뒤 깊은 밤 바다로 나아갔고, 폭풍우 속에서 며칠 동안 표류했습니다. 떠난 지 5일째 되는 날 미국 해안경비대에 발견되어 구조되었습니다.

김홍록 작가는 라울의 아버지가 만들었던 것과 같은 크기와 모양의 뗏목을 제작해 전시장에 설치했습니다. 작가와 라울은 그 위에서 5일 동안 먹고 자며 당시의 항해를 다시 마주했습니다.

Year2013
VenueKhalifa Gallery · Seoul
Duration5 days · 24 hours

인물 사진작품

진정성 회복의 단초 : 부쏘, 라울

설치작품

진정성 회복의 단초 : 부쏘, 라울

김홍록 작가는 라울의 아버지가 만들었던 것과 같은 크기와 모양의 뗏목을 제작해 전시장에 설치했습니다. 작가와 라울은 그 위에서 5일 동안 먹고 자며 당시의 항해를 다시 마주했습니다.

영상작품

라울 부쏘 가족의 탈출 여정 — 증언과 미국 해안경비대 기록

라울 부쏘와 탈출 여정을 함께한 가족·친구들의 인터뷰
1993년 미국 도착 당시 미국 해안경비대가 직접 기록한 구조·도착 영상